부산에는 유명한 지역 축제들이 많이 열리고 있어요. 22년도에는 부산 영도를 대표하는 영도다리축제가 종료되고 나흘째 축제 쓰레기가 방치되어 주민들의 항의가 이따르는 일이 발생했어요. 부산의 영도구 동삼동 아미르공원에 축제 일회용품 쓰레기가 널부러진 모습들이 보이시죠. 이런 모습은 영도구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부산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축제들에서 아직도 볼 수 있는 모습들이지요. (출처:부산_뉴스1 백창훈기자님의 사진 2022.10.21)
축제하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많은 인파가 몰린 축제가 한번 끝나면 종이컵, 젓가락, 종이 폐기물 등의 일회용품 쓰레기가 쏟아져 나와요. 먹거리와 주류 판매 시 플라스틱 일회용품 말고 다회용기로 제공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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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 2024-09-30 Un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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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있는 축제, 플라스틱 일회용품 어떻게 줄일까?
즐거운 페스티벌이 많이 열리고 있지만 이면적인 부분에는 환경 문제가 존재한다는 점을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개인식기 지참 시 혜택 아이디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의 관심도 몰려 축제도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일회용품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파격적인 혜택 좋은 거 같아요!! 요즘 개인 텀블러 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어서 많이 참여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생각을 못 해봤는데 정말 좋은 생각인 것 같네요!
그냥 혜택이 아닌 파격적인 혜택 좋은데요ㅎㅎ 행사 홍보시에 이런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면 많이 참여할 것 같아요~